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보구 ==== ||<-4>[youtube(pI6GtExK_V8)]|| ||<-4> '''신검·쿠사나기의 태도'''([ruby(神剣, ruby=)]・[ruby(草那芸之大刀, ruby=)]) || || 랭크 : A+ || 종류 : 대군/대성보구 || 레인지 : 1~60 || 최대포착 : 500명 || ||신켄・쿠사나기노타치. 기기의 스사노오 신화에서 말하기를, 타카마가하라에서 추방된 스사노오는 이즈모노쿠니에 내려와, 산제물인 쿠시나다히메를 구해, 거대한 괴물을 퇴치했다 한다. 그 괴물이야말로 야마타노오로치, 팔두팔미를 가진 적안의 괴이 8개의 골짜기와 봉우리에 걸친 초거대함을 자랑하는, 거대한 뱀. 일본 최대의 재해룡이었다. 스사노오는 이 오로치(용)을 쓰러뜨려, 그 꼬리에서 한 자루의 신검을 얻었다. 검의 이름은 쿠사나기노타치. 별명은 쿠사나기노츠루기,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츠무가리노타치. 후에 아츠타 신궁에 봉납되어, 삼종의 신기 중 하나로 정해졌다고 한다. 이부키도지는, 아비 되는 야마타노오로치가 몸 속에 갖고있던 이 검을 보구로써 다룬다. 진명해방의 일단은, 여덟 개의 골짜기와 봉우리를 베어가르고, 여덟개의 큰 강을 새로이 만들어낼 정도의 무시무시한 것......이지만. 이부키도지 왈, 이건 신검의 아주 자그마한 광휘를 일시적으로만 빌린 것. 진가는 이 정도로 그치지 않는다, 라는 얘기. ▶ Fate/Grand Order 마테리얼 中|| 그 유명한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 이전에 1.5부 3장에서 소환된 [[센지 무라마사]]가 사용한 적이 있었지만 그 당시엔 무라마사가 자기식으로 재현한 정도였고 이부키도지의 검은 진짜 오리지널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것이 나의 츠무카리都牟刈, 무라마사村正"라는 대사인데, 일본도 작명법을 생각해보면 (오로치에서 태어난게 아니라)'''무라마사가 만든 도모예'''라고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무라마사가 이부키도지를 보면 진짜 쿠사나기의 검이냐고 감탄한다.] 당시 시대상을 반영해 외형은 청동대검의 형태이며 삼종신기를 의식했는지 곡옥으로 장식된 끈이 달려있다. 보구 사용시 야마타노오로치로 추정되는 뱀들이 파도와 함께 적을 휩쓰는데 오로치가 신화에서 강을 필두로 하는 자연의 힘을 상징하는 존재로 추정되었기에 물의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쿠사나기의 검은 보통 검(劍)으로 적고 '쿠사나기노츠루기'혹은 '쿠사나기노켄'으로 읽지만, 페그오에선 대도(大刀)로 적고 '쿠사나기노타치'로 읽는다. 다른 이름인 도모예대도(츠무가리노'''타치''')의 읽는 방식에서 일부 따온 것으로 추정. 인연예장 텍스트에 의하면 하나가 아니라 몇 자루인가가 더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 검이 가진 여러 이름들에 맞춰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세이버(영월의식)#s-4.2|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